구글에서 블로깅을 하는 방법은 크게 2가지 입니다.
자신의 웹호스팅을 가지고 블로그를 하던지,
아니면 티스토리나 다음 및 네이버 등의 블로그를 사용합니다.
일장 일단이 있지만, 최근 고도에서 웹호스팅을 받는 블로그에
구글이 크롤링을 자주 그리고 많이 했는지,
구글의 해외 IP가 차단되면서, 유입자가 급감하는 사태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구글의 검색에서 사이트가 표시되지 않게 되고
결국 유입자가 급감하는 사태가 발생합니다.
이럴경우, 서버회사에 차단된 설정을 해지하고
구글 웹마스터도구 현재는 구글 서치콘솔에서 설정을 변경해야 합니다.
Google 의 최대 크롤링 빈도 적용 을 클릭한후
낮음쪽으로 막대기를 옮김니다.
구글은 서버에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자동으로 속도를 조절한다고는하지만,
실제로 서버에 부하를 거는 경우도 종종 있는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호스팅 받는 서버에서 차단되었던 만큼
크롤링 속도를 늦추어 서버 부하를 늦추는 방식으로 변경을 해두었습니다.
단 3개월 단위로 갱신해야 하므로 꾸준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관련 구글의 가이드 라인을 공유 합니다.
Google 웹마스터 도구에서는 귀하 또는 http://********.com/의 인증된 사이트 소유자가 웹사이트에 대한 최대 크롤링 속도 설정을 변경했음을 감지했습니다. 1~2일 이내에 Google 크롤러가 크롤링 속도를 귀하가 설정한 최대 속도로 변경합니다. 크롤링 속도는 업데이트한 콘텐츠가 사용자의 검색결과에 얼마나 빠르게 표시되는지에 영향을 미치므로 Google의 크롤링 속도를 제한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서버에 심각한 트래픽 부하 문제가 발생한 경우에만 제한하시기 바랍니다.
새 크롤링 속도: 초당 요청 0.003개
상태: 2일 이내에 시작되어 90일 동안 지속됩니다.
사이트의 크롤링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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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gle 도움말 센터에서 Googlebot 크롤링 속도를 변경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세요. • Google 도움말 센터에서 Googlebot 크롤링을 제어하는 robots.txt 파일에 대해 알아보세요. • 포럼에 질문을 올려 도움을 받으세요. 이때 메시지 유형 [WNC-657900]을(를) 표시해 주세요.
참고 : https://support.google.com/webmasters/answer/48620?hl=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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