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구글 | Google의 새로운 본사는 거대한 온실처럼 유연하면서도 이동성있게 건축!
미국구글 본사의 건물 조감도 |
Google(미국구글)은 오늘 (미국 시간 2/27) 발표 한
Mountain View의 새로운 본사 사옥의 디자인은
차양 천막의 집합 같은 돔 구조물입니다.
Google은 스스로 새로운 사무실을 만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BIG 의 Bjarke Ingels과 Heatherwick Studio의
Thomas Heatherwick 를 기용하고있기 때문에,
좋은 건물이 될 것 같습니다.
Ingels과 Heatherwick가 잘하는 분야는 영구적 인 건물이 아닌,
이동 가능한 경량 블록의 구조물입니다.
Google(미국구글)은 과거에도 자기 운전 자동차와
스마트 콘택트 렌즈의 경우에도
새로운 장소에 사무실을 두고 있었기 때문에,
앞으로도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다, 라고 생각하고있는 것이다.
또한 회사는 부지와 건물 전체가 주위 환경과
어울리도록 하는 형태를 구상하고 있다.
직원뿐만 아니라 일반인의 출입이나
왕래도 자유롭게 한다고 합니다.
위 동영상은 "Mountain View 는
이웃사회의 일원이 되어야한다"고 말하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다른 견해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미국구글은 전부터 이 지역에 5000 채 남짓의
주택을 지을 생각을 가지고 있으나,
시의회는 반대하고있습니다.
그러나 기업의 성장에
주택 공급이 따라 가지 못하기 때문에,
샌프란시스코 같은 도시에서는
행정에 대한 압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비디오는 그 지역을 둘러싼 많은 자동차 중심의
인프라 (Highway 101)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Mountain View 및 기타 인근 도시는
20세기 중반에 도시 개발이 이루어지고,
그 무렵은 교외와 고속도로의 세트를
국가의 정치와 당시 사람들의 취향이 받아들여졌다.
그러나 젊은 테크 기업이 샌프란시스코 북부에
위치하게 되었던 15년 전쯤부터 취향은 바뀌었다.
한편, Facebook이나 Google(미국구글)과 같은
다소 고참의 기업은 이른바 교외인
South Bay 지역에 눌러 앉아있다.
그리고 Apple은 Cupertino에 원형형태의 본사를
이미 건축 중이고, Facebook은 Menlo Park에
Frank Gehry 설계 한 건물 을 짓고있다.
미국구글본사도 그런 흐름을 타고 온 셈이다.